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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 가볼만한 곳 여행코스 총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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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보는 무지개 핀 나이아가라 폭포

나이아가라 폭포를 보기위해 나이아가라 여행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하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많으실 텐데요. 나이아가라에서는 나이아가라 폭포 뿐만 아니라 다양한 볼거리가 있기 때문에 나이아가라 가볼만한 곳 총 정리해드리겠습니다.

뉴욕에서 나이아가라로 이동

뉴욕에서 나이아가라로 이동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어요. 하나는 메가버스를 이용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항공편을 활용하는 건데요. 메가버스를 이용하면 비용은 저렴하지만 무려 10시간 정도나 이동을 해야하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가급적 비행기로 이동하시길 추천드립니다. 해외여행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얼마 없잖아요. 시간이 금이라는 말이 해외여행에도 적용되는데요. 여기 언제 또 다시 오겠냐는 생각으로 비용을 지불하더라도 시간을 사는 것이 현명할 수 있어요.

JFK공항에서 BUF공항으로는 1시간 43분 정도 비행해야 해요. 저희는 델타항공 사이트에서 직접 예매했는데요. 1인당 10만원 정도로 크게 부담되지 않았습니다. BUF공항에 도착하고나면 우버를 활용해서 나이아가라 폭포 방문자센터로 이동했어요.

나이아가라 폭포 방문자센터

나이아가라 여행코스 추천

다들 아시다시피 나이아가라 폭포는 미국과 캐나다 양 쪽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느낄 수 있는 각각의 매력은 너무나도 다른데요. 이번에 소개드릴 나이아가라 가볼만한 곳 여행코스는 미국 쪽 나이아가라 폭포와 캐나다 쪽 나이아가라 폭포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코스입니다. 저희는 나이아가라 폭포 방문 후 캐나다 토론토로 갈 일정이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여행코스를 잡았는데요. 여행계획이 조금 다르시더라도 여행코스는 참고하시면 큰 도움이 되실 거에요.

나이아가라 폭포 방문자 센터

나이아가라 가볼만한 곳 첫 번째는 나이아가라 폭포 방문자센터 입니다. 나이아가라 폭포 방문자 센터는 나이아가라 폭포 여행정보와 여러가지 기념품을 판매하는 곳인데요. 저희가 이곳에 들린 이유는 다름 아닌 짐을 맡기기 위해서에요. 여행 짐을 몽땅 들고 나이아가라 폭포를 관광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인데요. 나이아가라 폭포 방문자 센터에 캐리어와 모든 짐을 맡기고 나이아가라 폭포를 보는데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 짐을 맡기는 비용은 짐의 갯수에 상관없이 일행당 5달러이다.
나이아가라 폭포 방문자센터에 맡긴 여행 캐리어들

앵커 바

나이아가라 폭포 방문자센터에 짐을 맡기고 굶주린 배를 채우기위해 식당을 찾았는데요. 원래 계획은 트립어드바이저 나이아가라 음식점 1위인 Third Street Retreat 방문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리뉴얼을 위해 임시폐업 중이라서 불가피하게 맞은 편 앵커 바로 갔는데요. 제가 원래 치킨덕후인 것도 있지만 원조 버팔로윙을 현지에서 직접 맛볼 수 있다는 게 정말 매력적인 곳이었습니다. 특히, 소스에 찍어먹는 윙봉 맛은 정말 맥주를 찾게 되더라고요. 하지만 여행을 맨 정신으로 즐기기 위해 참았답니다.

나이아가라 맛집 앵커 바에서 먹는 원조 버팔로윙

브라이덜 베일 폭포

나이아가라 폭포 중 가장 먼저 먼저 만나게 되는 폭포는 미국 쪽 폭포인 브라이덜 베일 폭포인데요. 캐나다 쪽 폭포보다 웅장한 맛은 덜하지만 이름처럼 신부의 면사포 모양으로 우아하게 떨어지는 모습이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특히, 이날 저희는 무지개가 핀 나이아가라 폭포 볼 수 있었는데요. 신혼여행 중 만난 장관이라 더 뜻깊은 추억이 되었어요.

바람의 동굴

나이아가라 크루즈를 타고 보면 아메리칸 폭포 가까이에 있는 나무계단을 따라 위태롭게 걸어 다니는 사람들이 보이는데요. 1834년 발견한 천연동굴을 따라 관람하는 루트는 더 이상 사용하지 않게 되었고 1924년부터 폭포 전면에 계단을 설치해 지금처럼 스릴 넘치는 시설을 갖췄습니다. 휘몰아치는 세찬 바람과 분사되는 포말이 허리케인 같다하여 허리케인 데크라 불리는 지점은 면사포 폭포에서 불과 6m 거리에요. 바람의 동굴 관람 시 우비와 특수샌들을 제공하니까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 연중 무휴로 운영하며 가격은 성인 14달러이다.

여기까지 관광했으면 미국 쪽 나이아가라 폭포 관광은 끝이에요. 이제 방문자센터로 돌아가서 짐을 찾고 캐나다로 국경을 넘어보겠습니다.

레인보우 브릿지

미국과 캐나다 국경을 잇는 레인보우 브릿지는 자동차는 물론 도보로도 건널 수 있는데요. 도보로 10분 정도 걸리기 때문에 양쪽 나라를 부담 없이 오갈 수 있습니다. 중앙에는 두 나라 각각의 출입국 관리소가 자리하는데요. 이때 반드시 여권과 비자를 소지해야 하며 도보 CAD50, 자동차는 $3.5(또는 이에 상당하는 캐나다 달러)의 통행세를 내야 합니다.

저희처럼 수많은 신혼부부가 이 다리를 건너기 때문에 허니문 레인이라는 별칭으로도 불리는데요. 운이 좋으면 레인보우 브릿지라는 이름대로 다리에 걸린 무지개를 볼 수도 있습니다.

캐나다로 건너갈 수 있는 레인보우 브릿지

나이아가라 공원 폴스 인클라인 레일웨이

나이아가라 숙소에 체크인을 하고 바로 나이아가라 공원 폴스 인클라인 레일웨이로 갔습니다. 테이블 락 센터 바로 앞에 있는 폴스 인클라인은 일종의 교통수단으로 언덕을 오르내리는 건데요. 폭포를 바라볼 수 있는 테이블 락 센터가 있는 지역과 미놀타타워가 있는 지역은 지대에 차이가 제법 났습니다. 그래서 언덕을 따라 폴스 인클라인이라는 푸니쿨라가 만들어져 있는 건데요. 짧은 길이라서 타고 나면 금방 내려야 하지만 재미는 보장되니 꼭 한 번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시간 : 겨울 10:00~18:00(토·일 ~21:30) / 봄·가을 09:00~20:30 / 여름 09:00~22:30(7·8월 ~24:00)
  • 요금 : 1회 C$2.75, 1일권 C$7

테이블 락

나이아가라 폭포 바로 앞에 자리한 테이블 락은 이름처럼 탁자 모양의 바위 위에 서 있어요. 말발굽 폭포를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와 웰컴 센터, 기념품점, 레스토랑이 자리한 2층 건물인데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건물 지하로 내려가면 폭포 뒤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2층에는 4D 극장인 나이아가라 퓨리가 있어요.

  • 테이블 락 내부에는 화장실 등 각종 편의시설이 있다.
홀스슈 폭포를 바로 앞에서 볼 수 있는 테이블락

홀스슈 폭포

나이아가라 폭포를 나누는 기준은 캐나다 쪽에서 봤을 때 동쪽이 미국 폭포이고 서쪽이 캐나다 폭포입니다. 캐나다 폭포는 낙차 54m, 너비 675m로 모양이 말발굽 같다하여 호스슈(말발굽) 폭포라고 하는데요. 고트 아일랜드를 끼고 건너편에 있는 미국 폭포는 낙차 56m, 너비 320m로 캐나다 폭포에 비하면 지류에 불과해 수량 또한 6분의 1정도입니다. 폭포 전체의 조망은 캐나다 쪽에서 보는 것이 훨씬 멋있었어요.

나이아가라 폭포 온타리오 여행정보센터

나이아가라 가볼만한 곳 신혼여행이라면 나이아가라 폭포 여행정보센터 방문하시길 추천드리는데요. 그 전에 먼저 나이아가라 폭포의 신혼여행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나이아가라 폭포의 신혼여행은 1801년 6월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미국 부통령 아론 버의 딸인 조셉 알스턴과 신혼 부부인 서도시아는 뉴욕의 알바니에서 나이아가라 폭포로 여행을 갔어요.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나이아가라 폭포를 방문한 신혼부부 2명, 나폴레옹 남동생과 볼티모어 신부 엘리자베스 패터슨이 생겼습니다. 그 후 나이아가라 폭포에 신혼여행이 시작되었는데요.

처음에는 부유층에게만 국한되었지만 언제부턴가 매일 신혼부부들이 나이아가라 폭포에 나타날 정도로 핫플레이스가 되었습니다. 특히, 이곳에서 신혼여행 관련 노래가 인기를 얻었는데, 그것은 1841년 올해의 노래로 선정되기도 했어요.

  • My Niagara Falls Honeymoon

20세기로 접어들면서 나이아가라 폭포의 아름다움이 세계로 확산되면서 점점 더 신혼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는데요.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신혼부부를 둘러싸고 있는 마릴린먼로 고전 영화 나이아가라와 함께 세계 신혼여행의 도시로 선정되었습니다.

여기까지가 나이아가라 신혼여행 이야기인데요. 그러면 왜 여행정보센터 굳이 방문해야하냐고 하실 수가 있는데 바로 나이아가라 폭포 허니문 자격증 때문입니다.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신혼여행이나 기념일을 보내기로 결정한 부부는 60년 이상 진행되어 온 이 무료 인증서를 받을 자격이 있는데요. 이 자격증을 얻으면 나이아가라 폭포 허니문 인증을 받게 됩니다. 이 인증서는 기념품이 될 뿐만 아니라, 나이아가라 폭포 건너편의 관광 명소 및 레스토랑에 대한 특별 할인을 받을 수 있어요.

클리프턴 힐 여행코스

온타리오 여행자센터 방문했다면 이제 클리프턴 힐로 가볼 거에요. 클리프턴 힐은 호텔과 레스토랑을 비롯해 다양한 상점과 기념품점 및 편의 시설이 모여 있는 번화가인데요. 미국에서 캐나다 쪽으로 레인보우 브릿지를 건너면 경사진 언덕길이 나옵니다. 이곳을 따라가면 대관람차인 스카이 휠과 카지노, 기묘하고 신기한 기록과 물건들을 만날 수 있는 박물관 ‘리프리의 믿거나 말거나’, ‘기네스 세계 기록 박물관’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어요. 특히, 폴스 애비뉴와 빅토리아 애비뉴 사이가 가장 활기 넘치는 곳입니다.

허쉬 스토어

허쉬 스토어는 대형 허쉬 초콜릿과 키세스 초콜릿을 만날 수 있는 곳인데요. 직접 초콜릿을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면서 시식 코너를 마련해놓아 이색적입니다. 상점 마다 달콤한 냄새가 진동하는데요. 특히, 허쉬 초콜릿의 대표적인 제품인 키세스의 캐릭터를 변형해서 다양한 상품을 만들어내고 있으며, 보는 것만으로도 재미가 넘치는 곳입니다.

코카콜라 스토어

허쉬 스토어 바로 옆에 자리한 코카콜라 스토어는 크기가 크지는 않지만 코카콜라 회사에서 만들어내는 다양한 상품을 볼 수 있어요. 우리나라에선 볼 수 없는 제품도 있어서 코카콜라가 생각보다 다양한 상품을 생산하고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습니다. 이 밖에 콜라 병 모양의 갖가지 기념품과 티셔츠도 판매하니까 아이들과 함께가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MGM 스토어

MGM 스토어는 할리우드 영화에 관한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영화 CD와 캐릭터 상품·티셔츠 등 다양한 물건을 판매하는 곳이에요. 영화가 시작할 때 자주 보던 사자가 울부짖는 모습이 들어가는 입구 간판에 있어 어디서건 눈에 띄는데요. 내부는 오락실과 연결되어 있어 시끌벅적합니다. 매년 유행하는 영화에 따라 판매하는 상품의 아이템이 변하지만 한쪽 벽면에는 만년 인기 스타인 슈퍼맨이나 배트맨 같은 캐릭터가 고정적으로 진열되어 있어요.

판타지 퍼지 팩토리

클리프턴 힐의 초입에 자리한 판타지 퍼지 팩토리는 사탕 전문점입니다. 너무 예쁘장해서 도저히 먹을 수 없을 것 같은 사탕들은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맛있는데요. 사탕의 종류도 너무나 다양해서 눈이 즐거운데다가, 상점 이름의 퍼지란 말랑말랑한 사탕의 일종으로 다양한 색깔과 모양을 갖고 있으며 맛도 약간씩 달라요. 이 상점에는 각양각색의 다양한 퍼지가 특히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펀 팩토리

놀라울 정도로 다양한 장난감을 판매하고 있는 펀 팩토리는 리플리의 믿거나 말거나 박물관 맞은편에 있어요. 아주 큰 상점은 아니지만 상점 가득 빼곡하게 진열되어 있는 장난감이 너무나 다양하고 많아서 놀라운 곳인데요. 천장까지 주렁주렁 매달려 있는 많은 장난감은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재미가 있습니다. 특히 여자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작은 소품이나 인형, 액세서리 등 깜찍한 것들이 잔뜩 몰려 있어요. 뱀이나 곤충 모형, 마술 도구 같은 이색 장난감도 많아서 눈이 즐거운 곳입니다.

나이아가라 폭포 마켓플레이스

나이아가라 폭포 마켓플레이스는 각종 기념품을 파는 상점으로 클리프턴 힐을 거의 다 올라간 지점에 있는데요. 독특한 상품보다는 일반적인 기념품을 팔기 때문에 가볍게 둘러보시면 됩니다.

레밍턴스 오브 나이아가라

레밍턴스 오브 나이아가라는 노래하는 레스토랑으로 유명한 곳인데요. 음식을 내주던 웨이터들도 갑자기 마이크를 들고 노래를 부르는 흥이 넘치는 곳입니다. 클리프턴 힐에서 분위기있고 활기찬 레스토랑을 찾으신다면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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